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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디지털타임스] 운동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군살, 고민 해결 위해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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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여성 김 씨는 올해가 시작될 때부터 지속적으로 다이어트를 해왔다. 지난 해 여름 잔뜩 튀어나온 뱃살과 허벅지 살 때문에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은커녕 남들 다 입는 반바지 한 번 제대로 못 입어 본 것이 한이 되었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다이어트로 3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무려 7kg 감량에 성공한 김 씨. 그러나 그녀의 몸매 고민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아직 여름이 되기까지 시간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유독 잘 빠지지 않는 부위의 살들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선뜻 병원으로 향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날이 풀리고 기온이 오를수록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금 더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다. 외모가 경쟁력이라고 불리는 시대인 만큼 얼굴뿐만 아니라 몸매에도 신경을 쓰는 것. 더군다나 봄은 상반기 공채, 공무원 시험 등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때문에 외모에 더욱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사례의 김 씨처럼 지속적인 다이어트를 해도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지 못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또한 자신과 맞지 않는 방법으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함으로써 스스로의 건강을 해치거나, 식사를 제한하여 단기간에 체중을 줄였다가 금세 요요현상을 겪는 이들도 있다. 고 원장은 사이즈감소가 필요한 부위의 살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싶다면 룩펫 시술이 적합하다. 특히 몸에서 뽑은 체지방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달라진 몸매 라인도 느낄 수 있고, 요요현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룩팻 시술의 적용 부위는 겨드랑이밑살, 러브핸들, 승마살 등 여러 부위를 동시에 시술 받는 것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40702109923809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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