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룩팻시술을 받은 20대 여성입니다.
사춘기 때부터 엉벅지라 불리우는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 살이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스키니 입는 것을 좋아했는데.. 그 부위가 툭 튀어나오니 스키니는 거의 입지 못하고

딱 달라붙는 치마도 거의 못입게 되었어요. 맨날 펑퍼짐한 치마나 바지만

입고 다니니 스트레스도 심하고....

그래서 시술을 생각하다가 우연히 룩팻을 알게 되어서 예약하고 시술 받게 되었는데요.

진짜 효과 좋아요~ 아프지도 않고  빼낸 지방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해주시니

확실히 믿음도 가더라구요. 저처럼 어느 한 부위에 심하게 지방이 몰려?있는 분들께는

진짜 너무 좋은 시술 같아요

예전에는 딱 달라붙는 옷만 입으면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이 항아리 같이 돼서

너무 꼴보기 싫었는데.ㅠ 지금은 정돈이 돼서 스키니한 바지도, 딱달라붙는 원피스도

마음껏 입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크게 통증도 없고 금방 끝나는 시술이라서
잠시만 짬내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처럼 군살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께 진짜 강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