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기
HOME>커뮤니티>시술후기
| 제목 | 울쎄라 500샷+리쥬란+ 스컬트라+민트실14줄 | ||||
|---|---|---|---|---|---|
| 등록일 | 2020.07.27 | 조회 | 928 | ||
|
한번에 받은건 아니고 1주,2주 간격으로 한달안에 받은것들입니다. 울쎄라 받고 한달차엔 운동안하고 잘먹고 잘살았는데 보는사람마다 살빠졌다고 했어요. 내가 내몸을 아니깐 저 말이 그닥 반갑진 않았어요..나이들수록 얼굴에 살빠졌단말이 그닥~ 울쎄라 통증 잘 모르겠음.. 피곤해보이는 얼굴이 싫어서 스컬트라 추천받아 3회 끊고 1회받았는데 붓기 살짝 들어가니 맘에들었어요 나머지 2회까지 다 맞고나면 더 만족할것같음.. 리쥬란은 뭐가 좋아지는지 모르고 그냥 받고있구요.. 25일 토욜은 민트실 14줄받아서 아직도 얼굴 부위가 얼얼한데 이래야 돈쓴느낌이 나니깐 즐기고 있습니다. 수면마취 생각도 안하고 가서 그냥 주사마취로 진행했는데 그냥 쫄아서 겁먹은거 말고는 안아팠음. 원장님이 시술도 빛의 속도로 끝내주심..빨리끝나서 좋았는데 대충 막집어넣은건 아닌가? 하는 불안함도 동시에 ㅎㅎ 근데 멍, 딤플현상 없이 잘들어갔나봐요 ^^ 진통제 처방받은것도 굳이 먹을 필요없어서 알약 하나 빼고 먹고있구요 토,일 골프스윙좀 했는데 괜히 실이 내려왓을까봐 겁나서 오늘은 스킵! 얼굴 누르면 느낌은 나는데 너무 붓기도 없고 사마귀상도 안되고 해서 효과가 있는가..?싶네요 예전에 실 했을때는 완전 광대폭발에 외계인되서 일부러 막 손으로 내렸는데... 좀 더 넣었어야했나? 싶기도 하고 상태 지켜보면서 조금 더 보완할 생각입니당. 아 글구 중간중간 얼굴 비대칭 사각턱 보톡스 이런것도 놔주시고...알아서 좀 챙겨주시는게 고마웠어요 열심히 벌어서 더 투자하겠습니다~ |
|||||
